[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볼빨간 당신' 허경환 부모님의 꿈은 예능인이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양희경과 붕어빵 두 아들, 김민준과 초특급 동안 부모님, 최대철과 따뜻한 부모님이 함께 출연해 솔직한 가족 이야기를 보여준다. 부모-자식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며 큰 호평을 모으고 있다.
11월 6일 방송되는 '볼빨간 당신'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다. '볼빨간 당신' 스튜디오를 찾은 허경환은 유행어 퍼레이드를 펼치는 등 기막힌 예능감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허경환의 부모님까지 예상 밖의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볼빨간 당신' MC 삼남매는 허경환에게 부모님의 제2의 꿈에 대해 아는지 물었다. 허경환 역시 우리네 많은 아들, 딸들처럼 부모님 꿈 질문에 쉽게 답변하지 못하고 결국 부모님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고.
살면서 이루지 못한 꿈이 있는지 묻는 MC들에게 허경환 어머니는 "방송에 나가고 싶다. 10년만 젊었어도 잘할 자신 있는데 아들이 안 불러준다"며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평생 공무원 생활을 하셨다는 허경환 아버지 역시 "개그맨의 꿈이 아직 마음 속에 남아있다"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놀란 아들과 MC들이 실제로 방송 출연 의사가 있는지 되묻자 허경환 부모님 모두 "부끄럽지만 오라면 갈 것이다"고 덧붙여 예능인 꿈이 거짓 아닌 진짜임을 강조했다고. 이외에도 타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등 허경환 부모님은 개그맨 아들 못지 않은 예능감을 발휘했다는 전언이다.
몰랐던 부모님의 꿈에 허경환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개그맨 아들까지 깜짝 놀랄 만큼 유쾌했던 허경환 부모님과의 즉석 전화연결은 어떤 웃음을 선사할까. 이 모든 것이 공개될 KBS 2TV '볼빨간 당신'은 11월 6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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