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함소원 진화의 아기의 뱃속 상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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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병원 검진을 받는 모습이 전파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8개월을 맞아 산부인과 정기 검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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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가장 궁금한 것은 아기의 성별. 의사는 뱃속을 살펴보면서 아기의 모습을 하나하나 초음파로 확인해줬다. 문제는 아기가 지금 거꾸로 위치해 있는 것. 의사는 "출산 때까지 아기가 제대로 자리 잡으면 된다"고 안심시켰다. 눈이 크고 팔 다리가 긴 태아의 모습에 진화는 "돼지 눈알 효과가 있다"며 기뻐했다.
의사는 성별을 묻는 진화에게 "아빠 닮았다"고 돌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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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는 "아들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냐"라고 의견이 나왔지만, "첫 딸이 아빠를 닮는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딸일 수도 있다"며 혼란스러워했다.
제작진은 "성별은 모르지만 아빠 닮았다"는 자막으로 아들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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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첫 아이를 제왕절개로 낳으면 둘 밖에 못 낳는다고 하는데 맞느냐"고 물었고, 의사는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 넷 낳는 분도 있다"고 안심시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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