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과 손호준이 짜릿한 쾌감을 안길 공조를 시작한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제작 MBC, 몽작소/ 이하 '내뒤테')에서 소지섭(김본 역)이 손호준(진용태 역)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용태(손호준 분)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김본(소지섭 분)의 모습에선 원망과 분노가 느껴진다. 또한 죽은 줄 알았던 김본을 보고 동공지진 중인 용태의 모습까지, 두 사람의 일촉즉발 상황이 궁금해진다.
앞서 진용태는 김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김본의 자료를 모두 들고 도주했다. "선은 어렵고 악은 쉽다"는 김본의 진심 어린 충고가 용태의 심경의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다시 벼랑 끝에서 쉬운 길을 택한 용태의 행보가 안방극장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때문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조우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되는 상황.
오늘(7일) 방송에서는 김본과 진용태의 짜릿한 쾌감의 공조가 시작된다. 진용태의 뜻밖의 발언이 총구를 겨눈 김본의 구미를 확 당기게 만들 작정이라고. 특히 진용태의 번뜩이는 기지가 킹스백 작전의 새 국면을 맞이한다고 해 짜릿한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모든 것을 훔쳐 달아난 진용태가 다시 김본의 아지트를 찾은 사연은 무엇일지, 또한 죽은 줄 알았던 김본을 보고 그가 전할 희소식은 무엇일지 오늘(7일) 밤 10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5, 26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