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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가 연기하는 충남은 충청남도에서 태어난 디저트 인플루언서다. 대학에 합격 후 상경해 연남(김민규 분)과 만나 달콤한 캠퍼스를 펼칠 예정이다. 내년에 스물살이 될 김향기는 미리 대학생이 돼 본 셈이다. 때문에 이제껏 본 적 없는 김향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청춘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달달하게 선사할 '#좋맛탱'은 tvN 편성을 확정, 12월 말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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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향기는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따로 수학능력시험은 치를 예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화 '영주'에서 부모님을 잃고 가장이 된 19살 소녀 영주를 열연했고, 11월 22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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