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향기의 생애 첫 캠퍼스 로맨스물이 tvN을 통해 올 12월 말에 공개된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배우가 된 김향기가 캠퍼스 로맨스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김향기는 tvN 단막극 '#좋맛탱:좋은 맛에 취하다(제작 와이낫미디어)'에 주인공 충남 역으로 캐스팅, 최근 촬영과 포스터 촬영까지 마쳤다.
김향기가 연기하는 충남은 충청남도에서 태어난 디저트 인플루언서다. 대학에 합격 후 상경해 연남(김민규 분)과 만나 달콤한 캠퍼스를 펼칠 예정이다. 내년에 스물살이 될 김향기는 미리 대학생이 돼 본 셈이다. 때문에 이제껏 본 적 없는 김향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청춘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달달하게 선사할 '#좋맛탱'은 tvN 편성을 확정, 12월 말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향기의 소속사 관계자는 "순수하고 맑은 기운을 가진 김향기와 충남 역이 잘 어울린다. 요즘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엿 볼 수 있는 풋풋한 작품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리고 김향기의 색다른 느낌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향기는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따로 수학능력시험은 치를 예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화 '영주'에서 부모님을 잃고 가장이 된 19살 소녀 영주를 열연했고, 11월 22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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