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케이윌이 '러브 119'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케이윌과 노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케이윌은 "신곡 녹음 중 곱등이가 나왔다"는 노을 멤버들의 말에 "그런 징조 같은 것들이 실제로 있다.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데, 제 '러브 119' 노래에 조그맣게 '엄마' 소리가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DJ 김태균이 "어느 부분에 들어가 있는가?"라고 묻자 케이윌은 "'언제까지나 사랑해' 뒤에 '엄마'라는 음성이 녹음됐다. 녹음할 땐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정말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케이윌은 "스태프와 모여서 대박징조라고 이야기했다. 근데 실제로 '러브 119'가 흥행해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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