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히키(Hickee)가 드라마 OST로 매력적인 음색을 안방극장에 전한다.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OST 가창자로 나선 히키는 오는 11일 수록곡 '네 편이 되어줄게'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OST 가창은 몽환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듣는 이들에게 강한 이끌림과 신비로움을 전하는 히키의 대중적 접근 시도로 풀이된다. 신곡 '네 편이 되어줄게'는 맑은 목소리와 부드러운 저음톤을 자유로이 오가며 맛깔 나는 음악을 들려주는 히키의 매력이 집약됐다.
'힘들 땐 쉬어도 돼 / 천천히 걸어도 돼 / 곁에서 발을 맞춰 걸을게 / 낮에는 해가 되고 / 밤이면 달이 될게 / 언제든 너의 곁에 있을게'
사랑하는 이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랫말이 단순하면서도 명료하게 드러난 컨트리 포크 스타일의 곡으로,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유려한 연주와 히키의 팝 창법이 어우러져 독특한 시너지를 이뤘다.
수많은 드라마를 통해 OST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여 온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버저비터의 합작품으로 드라마 전개에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히키는 지난 3월 첫번째 싱글 'Cry Me A River'를 발표하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주목 받았다. 이후 '향'(Fragrance)을 거쳐 10월 공개한 세 번째 싱글 'Love Chat'에 이르기까지 사물과 현상을 통찰하는 노랫말과 특유의 신비감,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음악적 시도가 더해져 완벽함을 보여주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 극본 김사경)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 때문에 인생이 뒤틀려버린 여주인공 김도란(유이 분)과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아버지 강수일(최수종 분)이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누구나 한번쯤 음악을 들어보면 신선함이 깃들어 있는 곡을 선보여 온 히키가 드라마 OST를 통해 독특한 음악적 향기를 안방극장에 드리울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OST 히키의 '네 편이 되어줄게'는 11일 정오 음원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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