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배우 하정우에게 '사부 힌트'를 얻었다.
11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 배우 하정우가 전화 힌트자로 출연한다.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스무 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 모였다. 사부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먼저 전화 힌트를 제공했다. 힌트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천만 배우 '하정우'였다.
하정우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멤버들은 힌트는 뒷전이고 "사부님으로 모시고 싶다"며 매력 어필을 시작했다. 또 하정우로부터 사부의 소소한 일상을 들은 멤버들은 "그것만으로 방송 분량 충분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의 열렬한 반응에 하정우는 멤버들에게 "한 번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과연 이들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하정우는 오늘의 사부에 대한 힌트로 "별명이 마녀"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도대체 어떤 분이기에 별명이 '마녀'냐"며 두려움에 떨었다는 후문. 하정우와 멤버들의 전화 통화 내용은 11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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