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가 0회 스페셜 '프리스트 더 비기닝'으로 2주 먼저 베일을 벗는다.
24일 첫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극본 문만세, 연출 김종현, 제작 크레이브웍스, 총 16부작)가 시청자들의 기다림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11일 밤 11시 30분, '플레이어' 최종회 방송 후 '프리스트 더 비기닝'을 특별 편성한 것.
'프리스트 더 비기닝'에서는 극 중 엑소시스트와 의사로 만나 특별하고 치열한 공조를 이어갈 연우진, 정유미, 박용우가 직접 소개하는 캐릭터의 매력, 준비 과정 등이 펼쳐진다.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들을 통해 캐릭터들의 독특한 컬러를 담아내며 기대와 흥미를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또 비공식 구마 결사 634레지아의 주요 단원이자 연우진, 정유미, 박용우의 피할 수 없는 공조를 함께할 손종학, 오연아, 유비의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베테랑 제작진들의 환상적인 조합, 유쾌한 촬영 현장까지 아낌없이 준비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프리스트 진실의 방-익명 토크' 코너에서는 연우진, 정유미, 박용우, 손종학, 오연아, 유비의 끈끈한 케미가 가감 없이 펼쳐질 전망이다. 따로 마련된 다른 방에서 목소리를 변조한 배우들이 서로에게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로 영화 '국가대표2', '슈퍼스타 감사용'의 김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예 문만세 작가가 집필한다.
연출, 촬영, 조명, 음악, 미술, VFX, 안무 등을 꽉 채우는 제작진들의 만남으로 영화를 뛰어넘는 리얼한 비주얼과 스케일을 선보일 작품으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플레이어' 후속으로 24일(토) 밤 10시 20분 OCN 첫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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