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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도착한 첫 번째 힐링 도시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촬영지인 작은 중세도시 피엔차. 화려한 간판 하나 없이 천 년 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피엔차는 그 자체만으로 영화 세트장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멤버들은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OST 선율에 모두가 로미오가 된 듯 감성에 젖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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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랑꾼' 하하는 성훈에게 "가까운 곳에서 인연을 찾아보라"며 "(네 사랑이) 여기 이 안에 있다"고 '사랑의 길'로 그의 등을 떠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성훈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선두로 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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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