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이탈리아 소도시 투어 도중 성훈의 연애 코치를 자처하고 나섰다.
10일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에서는 '토스카나 소도시 투어'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이 도착한 첫 번째 힐링 도시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촬영지인 작은 중세도시 피엔차. 화려한 간판 하나 없이 천 년 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피엔차는 그 자체만으로 영화 세트장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멤버들은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OST 선율에 모두가 로미오가 된 듯 감성에 젖어들었다.
이어 이들은 길을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는 '사랑의 길'을 지나게 됐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모두 '혼자남' 성훈을 불러 응원하기 시작했다. '미혼라인' 최고 연장자인 성훈이 여자친구 없이 혼자 지내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것.
특히 '사랑꾼' 하하는 성훈에게 "가까운 곳에서 인연을 찾아보라"며 "(네 사랑이) 여기 이 안에 있다"고 '사랑의 길'로 그의 등을 떠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성훈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선두로 길에 들어섰다.
과연 성훈은 사랑의 도시 피엔차에서 '운명의 줄리엣'을 만날 수 있을지, 10일(토) 저녁 6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이지혜 "아빠 외도에 자퇴·가출까지"..초년 '삶이 고통' 충격 고백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