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가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2018~2019 우리은행 여자 프로농구 경기에서 68대63으로 이겼다. 시즌 개막 후 연패를 당했던 신한은행은 이날 3점슛 4개를 포함, 29득점에 15리바운드를 기록한 김단비의 원맨쇼를 앞세워 귀중한 시즌 첫 승리를 가져갔다. 삼성생명은 이날 연승에 도전했지만, 고개를 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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