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와 이다희, 안재현의 세상 어색한 더블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측은 12일 한세계(서현진 분), 서도재(이민기 분)와 강사라(이다희 분), 류은호(안재현 분)의 예상치 못한 만남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뷰티 인사이드'가 한층 깊어진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한세계와 서도재는 물론이고 오랜 꿈까지 포기할 정도로 서로에게 이끌리는 강사라와 류은호. 네 사람의 예측 불가 로맨스는 설렘을 넘어 애틋함까지 자아내고 있다. '세기커플'의 비밀이 세상에 드러날 위기에 처했고, 약혼자 최기호(김영훈 분)의 등장으로 강사라와 류은호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긴 '뷰티 인사이드'의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한세계, 서도재와 강사라, 류은호의 '깜짝' 4자대면이 궁금증을 높인다. 마침내 첫 데이트에 나선 듯한 강사라와 류은호는 예상 밖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언제나 도도했던 강사라는 오빠 앞에서 비밀 데이트를 들킨 듯 놀란 토끼 눈이다. 손으로 입까지 틀어막은 류은호와 예리한 눈빛으로 나노 단위까지 류은호를 스캔하는 서도재의 상반된 표정은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 속 세상 어색하게 마주 앉은 네 사람의 더블데이트(?) 현장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진지하게 두 사람을 살피는 한세계와 서도재, 공손하게 술잔을 받아든 류은호의 안절부절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썸'의 8부 능선은 넘었지만 결정타를 날리지 못한 강사라와 류은호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사라와 류은호가 본격 설렘 모먼트로 '심쿵'을 선사할 예정. 한세계와 서도재에게 알쏭달쏭한 관계를 들켜버린 강사라와 류은호. 동생의 연애현장을 목격한 오빠 서도재와 절친의 연애를 두 눈으로 확인한 한세계의 반응에도 호기심이 증폭된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극과 극이었던 강사라와 류은호가 서로에게 동화되고 변해가는 모습은 세기커플과는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신을 넘고 정혼자를 제친 뒤, 오빠 서도재까지 넘어야 하는 강사라와 류은호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 13회는 오늘(12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