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하나뿐인 내편' 유이의 밝은 미소가 예쁘다.
배우 유이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김도란은 '하나뿐인 내편' 속 안타까운 운명을 가진 인물이다. 하루아침에 아빠가 죽고, 그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평생 가족으로 알았던 사람들이 진짜 가족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알게 됐다.
이처럼 지독한 시련의 연속이었지만 김도란은 주저앉아 좌절하지 않았다. 그녀는 꿋꿋하고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그런 김도란에게도 봄이 왔다. 바로 두근두근 설레는 사랑이 시작된 것이다.
11월 11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35~36회에서는 이 같은 김도란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김도란과 왕대륙(이장우 분)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이는 두 사람의 사이를 전보다 더 가까워지게 만들었다.
이렇게 연애를 시작한 김도란과 왕대륙은 데이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겪었던 힘든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김도란은 평화롭고 행복한 한때를 만끽했다. 보는 이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김도란의 밝은 미소는 그녀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유이의 사랑스러운 연기가 돋보였다. 유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과 미소가 화면을 가득 채운 것이다. 특히 상대 배우를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바라보며 대화하는 유이의 모습은 사랑에 빠진 김도란 그 자체였다. 이처럼 미소 유발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유이가 앞으로 '하나뿐인 내편'에서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캡처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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