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붐이 스튜디오를 브로맨스로 물들여 시선을 사로 잡는다.
오늘(1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어느 별에서 왔니?'에선 이제 방송인 보다 크리에이터가 더 잘 어울리는 강유미와 일명 '핑크 덕후'로 불릴 정도로 핑크 색을 사랑하는 뷰티 아티스트 이기성이 출연한다. 특히 붐은 이기성과 남다른 공감 코드로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 붐은 자신과 비슷한 톤의 옷을 입고 등장한 이기성을 향해 "정말 반갑다. 마치 원래부터 같이 활동 해 오던 남성 듀오 그룹 같다"며 그를 맞이했다. 이에 이기성은 자연스럽게 붐과 포즈를 취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고, 키며 헤어 스타일 등 비슷한 점이 많은 이들의 모습에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여기에 이기성은 '핑크 덕후'라는 별명에 걸맞게 컵, 침대 심지어 휴지까지 모두 핑크색인 그의 집과 일상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어느 별에서 왔니?'는 5명의 MC(최화정, 조우종, 붐, 샘 오취리, 권인숙)와 함께 온라인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크리에이터의 일상, 콘텐츠 제작 과정 등 리얼 라이프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크리에이터와 연예인 게스트의 '합방'을 통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제작도 진행한다. 또한 일부 크리에이터의 고정 출연이 아닌 매회 새로운 인물을 소개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느 별에서 왔니?'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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