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미출전 선수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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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양팀은 경기를 앞두고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2명의 선수를 각각 발표했다.
두산은 투수 세스 후랭코프와 윤수호, SK는 투수 박종훈과 앙헬 산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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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경우 후랭코프는 이틀 전 5차전 선발이었기에 공을 던질 수 없는 상황이고, 나머지 선수들은 총출동 해야하기 때문에 불펜 투수 중 가장 출전 확률이 낮은 윤수호를 선택했다.
SK는 박종훈이 후랭코프와 같은 경우고, 산체스는 이날 메릴 켈리와 제이미 로맥이 선발 출전함에 따라 출전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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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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