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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액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생결단 서바이벌 액션 '리벤져'가 관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배우 박희순, 윤진서, 김인권의 몸 사리지 않는 리얼 액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액션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리벤져'가 그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박희순, 윤진서, 김인권의 역대급 액션 열연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리벤져'는 복수를 위해 사형수들의 지옥 섬 '수라도'에 찾아온 전직 특수경찰 '율'이 '수라도'를 지배하는 살아있는 악마 '쿤'을 잡기 위해 악마가 되어 펼치는 서바이벌 액션.
영화 '리벤져'에서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활약해온 박희순, 윤진서, 김인권 세 배우가 연기 인생 최초로 몸 사리지 않는 리얼 액션을 선보이며 또 한번 한계 없는 매력을 보여준다. 최근 '마녀'(2018), '1987'(2017) 등의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악역 카리스마를 보여준 박희순은 '리벤져'에서 사형수들이 모인 죽음의 섬 '수라도'를 지배하는 살아있는 악마 '쿤' 역을 맡아 과거의 사고로 인해 얼굴과 온몸을 붕대로 감은 파격적인 비주얼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살상격투술인 '실랏'을 활용한 대전 격투 액션까지 선보인다. 멜로, 사극, 코미디, 공포, 스릴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윤진서는 '쿤'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는 백발백중 명사수 '말리' 역을 맡아 주요 무기인 활은 물론 단검, 맨몸 액션까지 대역 없이 소화하며 초원을 달리고, 모래밭을 뒹굴고,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큰 남성 배우와 격투를 벌이는 등 액션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는 독보적인 코믹 연기의 달인 김인권은 '쿤' 일당을 피해 숨어 살고 있는 '움막촌' 사형수들의 정신적인 지주인 캡틴 '바우' 역을 맡아 극의 활기를 불어넣는다.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캐릭터답게 창, 몽둥이부터 돌멩이까지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이 무기가 되는 진정한 날것의 리얼 액션을 선보인다.
이처럼 믿고 보는 배우들의 거침 없는 액션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사생결단 서바이벌 액션 '리벤져'는 오는 12월에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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