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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디크런치가 데뷔 3개월 만에 컴백했다. 부담도 있었지만 설렌다는 소감이다.
디크런치는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첫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그간의 근황과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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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컴백 소감을 전했다. 멤버 현욱은 "3개월 만에 첫 컴백을 하게 됐다. 컴백할 수 있게 도와주신 회사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데뷔 때와 다르게 저희를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이 있어서 살짝 부담감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설레는 기분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민혁은 "오늘은 컨디션을 위해서 잘 자려고 노력했다. 오늘 컨디션은 너무 좋다"고, 정승은 "데뷔 전에는 의견이 조금씩 안 맞았지만, 데뷔 후에는 아홉 명의 음악 색깔을 고려하면서 의견을 내기 때문에 잘 맞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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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신곡 '스틸러'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스틸러'는 정상을 향한 아홉 명의 슈퍼루키 디크런치의 당돌하면서 패기 어린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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