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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옥중화'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정준호. 그는 복귀작으로 'SKY 캐슬'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야망을 가진 캐릭터가 모두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의미 있는 작품 속에 캐릭터를 뚜렷하게 연기하고 싶다"는 각오도 함께였다. 최근 '여우각시별', '의문의 일승'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준 최원영은 "작품 선택에서 가장 먼저 체크하는 것은 작품의 전체적인 재미와 완성도"라고 설명하며, "'SKY 캐슬'은 극의 재미를 살려주는 드라마 부분도 재미있고, 묘하게 닮아 있을 법한 현실의 교육 문제 등을 풀어낸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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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병원장 자리를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는 준상과 치영. 하지만 두 사람은 인생에서 우선시 하는 것이 다를 뿐,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다. "준상은 자식과 가정을 위해 열심히 뛰는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가장"이라고 설명한 정준호는 "준상의 개인적인 성공 욕심과 가족의 진정한 행복이 충돌하고, 어우러지는 과정들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는 'SKY 캐슬' 속에서 야망을 가진 남자, 가정을 지키는 아버지와 남편, 모범적인 아들 등 다방면으로 보여줄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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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극. '신의 저울', '각시탈', '골든 크로스' 등을 집필한 유현미 작가와 '대물', '후아유', '마녀보감' 등을 연출한 조현탁 감독이 힘을 합쳤다. '제3의 매력' 후속으로 오는 11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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