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대100' 블락비 박경이 최후의 1인에 등극하며 '뇌섹남'임을 입증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박경은 상금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박경은 9단계가지 진출해 '최후의 1인'에 등극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박경은 "내가 계속 1인까지 갈거라고 했지만 우스갯소리였는데 이렇게 1인이 돼 꿈꾸는 것 같다. 영화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박경은 '상금 5천만 원을 어디에 사용하겠느냐'는 물음에 "어머니 용돈도 드리고 아버지, 누나, 전역해서 사회생활 시작하는 남동생, 멤버들에게 맛있는 걸 사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경은 "박경에게 '1대100'이란?"이라는 질문에 "한가을 밤의 꿈 같은 것 같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블락비의 멤버 박경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뛰어난 문제해결력을 뽐내 '아이돌 대표 뇌섹남', '뇌요미'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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