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골경찰4' 이청아, 강경준 순경이 신동읍 실버대학의 보조강사로 지원 근무를 나선다.
오는 11월 19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 7회에서는 이청아 순경과 강경준 순경이 정선 신동 실버대학의 한글교실 보조강사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두 순경은 담당 강사의 지도하에 한글 쓰기와 읽기를 도우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강경준 순경은 교재 페이지를 찾지 못해 헤매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직접 진도에 맞는 페이지를 찾아드리는 등 보조강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어 직접 강사로 나선 이청아, 강경준 순경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두 사람이 준비한 주제는 '나의 열여덟 살', 할머니들의 꽃다운 행복한 시절을 기대한 것과는 달리 6·25전쟁 속에 힘겹게 살아온 이야기가 대부분. 예상치 못한 반응에 순경들은 잠시 당황하지만, 이청아 순경이 임기응변을 발휘해 '행복을 주는 단어'로 화제를 전환한다. 이에 할머니들이 "한글 공부를 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쓸 수 있어 좋다"고 말해 두 순경을 뭉클하게 만든다.
한편, 신현준 순경과 오대환 순경은 관할구역 내 최고령 101세 할머니 댁을 다시 방문한다. 할머니와 처음 만난 신현준 순경은 할머니가 4살 때부터 눈이 안 보이게 된 사연과 할머니가 20대 때 남편이 세상을 떠난 사연에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할머니는 순경들에게 "또 와"라고 말씀하셔 순경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후 정선 오일장으로 교통관리 지원 근무에 나선 신현준, 오대환 순경. 두 사람은 교차로 통행차량 교통정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등의 교통관리 활동에 투입된다. 오대환 순경은 고령의 할머니가 안전하게 보행하도록 돕고, 보호자가 올 때까지 할머니의 곁을 지키며 따뜻한 인간미를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뿌듯한 근무 시간을 보낸다.
시골경찰들과 시민들의 진심 어린 소통과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는 오는 11월 19일(월) 오후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