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6일 일본 오이타에서 베네수엘라와 11월 친선경기를 치른다.
분위기는 좋다. 일본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체제로 전환한 뒤 3연승 중이다. 9월에는 자연재해 관계로 칠레전을 치르지 못했지만, 코스타리카를 3대0으로 제압했다. 10월 A매치에서는 파나마, 우루과이를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 특히 직전 우루과이전에서는 공방전 끝에 4대3 승리를 거뒀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일본인 사령탑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위권 이내 팀을 잡는 역사를 썼다. 일본은 그동안 9위권 내 팀을 세 차례 제압했으나, 모두 외국인 감독이 지휘하던 때였다.
4연승을 노리는 일본. 16일 일본 언론 스포츠호치의 보도에 따르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우루과이전 멤버에서 크게 바꾸지 않을 계획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15일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루과이전 멤버를 기본으로 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일본은 4-2-3-1 전술을 활용했다. 오사코가 원톱 공격수로 나섰다. 나카지마, 미나미노, 도안이 뒤에서 힘을 보탰다. 더블 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는 엔도와 시바사키가 발을 맞췄다. 포백에는 나가모토, 요시다, 미우라, 사카이가 위치했다. 골문은 히가시구치가 지켰다. 다만, 이번 대표팀에서 제외된 나가토모 대신 사사키가 들어갈 예정이다. 나가토모는 기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개인의 장점을 발휘하는 것은 팀의 질을 놓이는 것이다. 말로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개인과 팀을 한 뺨 더 성장시켜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