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 우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진다. 펩 세구라 FC바르셀로나 단장은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우스만 뎀벨레는 지난 시즌 FC바르셀로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적 첫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경기에서 3골-6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11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대표팀에서도 '프랑스의 미래'로 불린다. 그는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출격,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빼어난 재능. 최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과 리버풀이 우스만 뎀벨레 영입에 뛰어 들었다는 보도가 났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그가 시장에 나왔나. 관심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과연 그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펩 세구라 단장은 우스만 뎀벨레가 스페인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16일(한국 시각) SER 라디오와 펩 세구라 단장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펩 세구라 단장은 SER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스만 뎀벨레는 문제가 없다. 매우 젊다. 그는 FC바르셀로나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불거진 우스만 뎀벨레의 태도 논란에 대해서는 "우리는 이 상황을 최대한 빨리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스만 뎀벨레는 최근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이 됐다. 지속적으로 팀 훈련에 지각했고,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FC바르셀로나 감독은 뎀벨레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키기도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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