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유재석이 가수 김종국의 긴 바지차림에 울컥하고 말았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반바지 매니아' 김종국이 긴 바지를 입고 온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유재석은 "작년엔 12월 중순부터 입지 않았느냐"며 "약해 진거냐. 종국이도 이제 늙었다"고 말해 해가 갈수록 긴 바지 입는 시기가 빨라지는 김종국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이에 김종국 역시 반발하지 않고 세월의 무게를 느낀 듯 씁쓸한 미소를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18일(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멤버들의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당신은 런닝맨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에 이어 레전드 게스트로 다시 돌아온 배우 강한나와 설인아,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조이가 함께하는 '아는 짝꿍' 커플 레이스로 꾸며진다.
2가지 레이스가 연이어 방송되는 '런닝맨'은 18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