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홈에서 포르투갈과 비겼다.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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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18일 새벽(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포르투갈과의 2018년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매치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탈리아 만시니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임모빌레-인시네-키에사, 그 뒷선에 베라티-조르지뉴-바레라, 포백에 키엘리니-보누치-플로렌지-비라기를 배치했다. 골문은 돈나룸마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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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홈 이점을 살려 경기를 주도했다. 볼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포르투갈은 선 수비 후 역습으로 맞섰다. 포르투갈은 간판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차출하지 않았다.
포르투갈도 4-3-3 전형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안드레 실바-베르나르도 실바-브루마, 2선에 윌리암 카르발류-피지-네베스, 포백에 폰테-디아스-칸셀로-마리오 루이를 세웠다. 골문은 파트리시오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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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후반 라사나, 펠레그리니, 베라르디를 교체 투입했다. 득점을 노렸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
포르투갈은 후반 마리오, 게레로를 교체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결국 두 팀 다 득점없이 경기를 마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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