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시아버지인 백윤식을 향한 감사함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정시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과 세 시간째 연기 이야기... 너무 좋다"는 글과 함께 샴페인 사진을 게재했다.
또 정시아는 "많이 부족한 며느리이고 후배지만 항상 잘한다고 잘했다고 자신감 심어주시는 우리 아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남기며 각별한 시아버지 사랑을 드러냈다.
평소에서 정시아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인터뷰를 통해 결혼 후 줄곧 한집에서 살고 있는 시아버지 백윤식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최근 인터뷰에서는 "내가 운전을 못 하니까 아버님이 아이들 픽업을 도와주신다. 워킹맘인데도 육아나 가사 도우미 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건 가족이 많아서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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