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정석용이 노안(?)의 비애를 밝혔다.
Advertisement
18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전라북도 임실에 사는 외삼촌 댁을 찾은 임원희와 절친 정석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석용과 임원희는 함께 연기한 여배우 자랑을 했다. 그러던 중 정석용은 "난 예전에 신세경하고 찍었다"고 말했고, 임원희는 "넌 아버지 역할 아니었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자 정석용은 "그때 너무 했다. 내가 30대 중반이었는데"라며 "지금도 길 지나가면 '세경이 아빠'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또 정석용은 "예전에 영화 '그 해 여름'에서 동네 이장 역을 맡았다. 그때 영화사 가면 캐스팅 보드에 배우들 붙여놓는데 이장 역을 두고 나하고 경쟁했던 분이 누군 줄 아냐. 신구 선생님이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근데 내가 됐다. 그게 30대 중반이다"라고 덧붙였다.
정석용은 "그래서 그때 기사도 났다. 나랑 동갑인데 이병헌은 대학생으로 나오고, 난 동네 이장으로 나왔다고"라고 토로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