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엠마 스톤이 영화 '더 페이버릿'속 노출신을 직접 제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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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톤은 미국 잡지 '더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 노출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침대 시트에 몸을 감싼 채 촬영 중이었다. 몇 번 촬영 후에 감독에게 누드로 찍어도 되냐고 물었다"며 "나는 극중 사라가 바라볼 때 내가 그저 시트에 가려져 있는 게 아니라, 주목해 쳐다보도록 하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노출신을 제안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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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리비아 콜맨은 그러지 말라고 했고, 감독도 정말 원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물론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엠마 스톤의 이같은 노출신 결정에 "종종 여배우들의 무의미한 노출 장면을 강요하는 영화계에서 엠마 스톤은 자율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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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더 페이버릿'은 19세기 초 영국이 무대인 시대극이다. 엠마 스톤은 극중 아비게일 마샨을 연기했다. 영화는 23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9년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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