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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이 진행하는 '체육분야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은퇴한 선수, 지도자, 국제심판, 체육행정가들이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전문 강사로 육성하는 것이다. 지난 10월부터 8주 간 운영해 전국에서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공개강연회에서는 56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대중들에게 첫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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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 장애인올림픽에서 국가대표 탁구팀 감독을 역임한 김병영 씨는'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면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그동안 선수 및 지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데에 부족함을 느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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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는"은퇴 체육인의 역량을 강화시켜 대중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전문 강사로서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