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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로맨스로 차원이 다른 설렘을 선사했던 한세계와 서도재는 안타까운 운명 앞에 슬픈 이별을 맞았다.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사랑을 쌓아온 한세계와 서도재. 하지만 서도재의 안면실인증을 유발한 10년 전 교통사고가 한세계 때문이었다는 진실은 두 사람을 흔들었다. 결국 한세계는 죄책감에 은퇴까지 선언하며 자취를 감췄다. 그를 잡지 못한 서도재가 무너져 오열하는 엔딩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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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15회에서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이별 그 후가 그려진다. 자신이 서도재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한 한세계는 화려했던 삶을 버리고 사라졌다. 자책을 거듭할 한세계를 알기에 서도재는 일생일대의 결심을 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한세계에게 "돌아올게. 어떻게든 살아있기만 해"라는 편지를 남긴 서도재. 이어 한세계의 얼굴을 알아본 듯 "당신이 이렇게 생겼었구나"라는 서도재의 대사는 궁금증을 자극했다. 기적적인 재회는 포착됐지만 좀처럼 표정을 읽기 어려운 한세계와 서도재가 어떤 선택을 할지 다양한 추측과 상상력이 발동하고 있다. 운명적으로 만나 마법같이 사랑에 빠졌던 '세기커플'이 돌고 돌아 다시 서로의 곁에 머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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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11월 1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또다시 차트를 '올킬'했다. 2위보다 2배 이상 높은 점수(2851.6포인트)와 점유율(14.9%)을 기록해 폭발적 인기를 입증했다. 이민기와 서현진 역시 나란히 출연자 화제성 지수 1, 2위를 수성하며 명불허전 '로코 장인'의 위엄을 과시했다. '뷰티 인사이드' 15회는 오늘(19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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