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장영남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장영남은 극 중 진국(박성웅 분)을 짝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탁소정 역으로 분해 박성웅과 완벽 케미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영남은 최종회를 앞두고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만나 굉장히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기 때문에 촬영이 끝난 지금도 현장이 그립습니다"라며 "일억개의 별은 제 마음 속에 '웰메이드' 드라마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감독님과 배우들, 그리고 스텝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마지막 회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그동안 '탁소정'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장영남은 올해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과장 한영숙 역을 맡아 현빈-손예진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또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영화 '광해'의 리메이크 드라마 tvN '왕이 된 남자'에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2019년에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오늘 밤 9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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