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시선을 고정시키는 오묘한 매력, 신예 김용지의 다양하고 감각적인 화보가 공개되었다.
김용지는 10월호 에스콰이어, 11월호 W KOREA와의 화보 작업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 놀라운 의상 소화력을 바탕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대열에 합류했다.
화보 인터뷰를 통해 김용지는 "호타루가 어떤 인물일 지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 특히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에서 샐리 호킨스가 사랑의 감정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 좋은 본보기가 되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미스터 션샤인'의 대본상에 표현되지 않은 대사의 감정이 어땠는지, 상대 인물에게 편지를 썼다"고 호타루를 연기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김용지의 'ZOOM' 영상은 'Carefree'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어 에스콰이어 화보 현장의 비하인드를 담아냈다. 김용지는 옅은 메이크업에 비비드한 컬러의 스팽글 재킷을 믹스 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가 하면, 화이트 팬츠 수트로 시크함을 강조하는 등 자연스럽고도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표정 연기와 포즈를 자유자재로 해내며 시종일관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현장을 이끌었다는 후문.
앞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점성술사 '호타루'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하고도 인상적인 첫 출사표를 던진 신예 김용지, 그녀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지고 기대된다.
김용지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W KOREA와 에스콰이어의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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