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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라는 시간 동안 청춘의 색깔이 달라진 것처럼 배우 신현수(차현오 역) 역시 극 중 운명을 믿는 낭만주의자 차현오(신현수 분)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내 극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스물다섯 시절에는 자신의 감정과 꿈에 거침없이 나아가는 젊음의 패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면 서른의 시절에는 보다 성숙하고 깊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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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현수는 "'청춘이란 무엇이다'라고 정의 내리기는 힘들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청춘은 '오늘'인 것 같다"고 '열두밤'을 촬영하면서 느낀 청춘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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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열두밤'은 시청자뿐만 아니라 직접 연기하는 배우들에게도 청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전하고 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OST 역시 눈과 귀를 호강시키며 올겨울,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진정한 감성 드라마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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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