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박재민과 우주소녀 은서가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스나이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보는 이들까지 숨을 멎게 만드는 비주얼과 긴장감을 뿜어내고 있어 이번 주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23일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특전사에 도전한 '독전사' 10인의 특수전학교 마지막 이야기와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10인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 등을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22일 박재민과 은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사격술 예비훈련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총구 너머 박재민의 강렬한 카리스마 눈빛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사격의 자세, 조준, 호흡, 격발 등 기본 교육을 진행하는 '사격술 예비훈련'에서 교관으로부터 "자세가 너무 좋다"는 극찬을 들으며 단숨에 에이스로 등극해 '군필자'의 위엄을 뽐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쪽 눈을 감고 매서운 기세로 과녁에 집중하는 은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은서는 사격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번쩍 손을 들어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조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손 번쩍 질문 세례로 '호기심 요정'에 등극한 은서의 활약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조 쎈언니 나르샤가 훈련 중 폭풍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보는 이들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포스의 박재민과 은서의 활약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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