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연출 정헌수/극본 황숙미) 신현수의 대본 삼매경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쉬는 시간도 반납한 채 대본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 것.
오늘 23일(금) 오전, 신현수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열두밤' 촬영에 한창인 신현수의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수는 진지한 얼굴로 대본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쉬는 시간도 반납한 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에 푹 빠져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날렵한 옆태와 청량한 분위기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신현수는 극 중 낭만주의자 차현오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차현오는 사랑과 꿈에 '직진'하는 솔직한 성격의 인물로, 모든 것을 '운명'에 내맡기는 자유로운 영혼. 이에 신현수는 완벽한 캐릭터 소화를 위해 한시도 대본을 떼어놓지 않고 남다른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현수의 섬세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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