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첫 번째 정규 앨범 <af>를 발표한 우원재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인터뷰 화보를 진행했다.
우원재 화보 촬영은 앨범 공개를 2주 정도 앞선 시점에 이뤄졌다. 앨범을 작업할 때 어떤 걸 염두 했느냐는 질문에 "나 자신을 가두지 않으려고 했다. 우원재는 우울하다, 어두운 걸 잘한다는 평에 갇혀 다른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건 멋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적으로 자연스럽게 작업했지만, 들었을 때는 새로운 음악들만 남은 것 같다" 고 답했다.
음악 외의 관심사를 묻자 "패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다는 갈망이 어릴 때부터 있었다"며, <엘르>와의 화보 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곧 다가오는 연말을 어떻게 보내고 싶냐는 질문에는 함께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던 쌈디 형(사이먼 도미닉)과 술을 마시고 싶다는 풋풋한 답변을 남겼다.
타이틀곡 '울타리'를 포함 총 7 곡이 수록된 앨범 <af>을 통해 다시 한 번 진솔함 감정을 드러낸 우원재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사진 제공 = 엘르)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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