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진짜사나이300'가 백골부대 입소기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10인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가 첫 등장했다. 이들은 배우 주원이 교관으로 있고, 가수GD가 거쳐 간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모두 뛰어난 운동실력을 자랑하는 이들이였다. 멤버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어디에 내놔도 에이스인 친구들만 모인 것 같다"고 강한 자극을 받았다. 특히 박재민의 활약이 기대됐다. 박재민은 농구, 보디빌딩, 육상,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수준급 실력을 뽐내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진 바 있어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쏠렸다.
이들은 먼저 군 생활관에 입실해 군복으로 갈아입었다. 여자 도전자들은 화장을 전부 지워냈고 머리망을 했다. 남자 도전자들은 백골부대의 구호를 학습했다. 이때 한국말이 서투른 루카스는 구호를 따라하는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박재민은 역시 에이스 답게 한번에 백골구호를 암기하며 완벽하게 해내 교관의 박수를 받았다.
입소식을 무사히 마친 도전자들은 공포의 사격 훈련에 나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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