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22)가 팀을 떠날까.
영국 일간지 '미러'는 25일(한국시각) '아스널과 첼시가 페레이라의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레이라는 지난 2015년 맨유에 입단했다. 이후 그라나다, 발렌시아 등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페레이라를 홀딩 미드필더로 변신시켰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출전 기회가 적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고, 선발로는 2경기밖에 나서지 않았다.
위 매체는 '페레이라의 계약은 여름이면 끝이 난다. 맨유가 1년 옵션을 가지고 있지만, 팔 준비가 돼있다'면서 '아스널은 페레이라를 이상적인 전력 보강으로 보고 있다. 첼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첼시는 미드필더가 포화 상태지만, 몇몇 선수들이 내년에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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