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일 OK저축은행 읏샷 감독은 청주 KB 스타즈전 패배에도 담담한 모습이었다.
OK저축은행은 25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가진 KB전에서 54대81, 27골차로 대패했다. 1쿼터까지 9-14로 KB를 추격하던 OK저축은행은 2쿼터에서 슛난조와 잇단 턴오버 속에 20점차까지 리드를 허용했다. 이후에도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패배를 안았다. 이날 패배로 OK저축은행의 시즌 전적은 2승5패가 됐다.
정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감독 입장에서는 딱히 평가할게 없는 승부"라고 아쉬움을 애둘러 표현했다. 그는 "1쿼터가 매번 문제다. 경기 때마다 부진이 반복되는 모습이다. 선수들이 부담감이 큰 모습인데 좀처럼 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2쿼터 중반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간 노현지를 두고는 "원래 좋지 않았던 부분을 다쳤다. 내일 정밀검진을 받아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