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니가 '인기가요'에서 데뷔 첫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제니 '솔로(SOLO)'가 비투비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트와이스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제니는 "멤버들 너무 고맙고, 멋진 솔로 곡 만들어주신 테디 오빠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블링크, 처음 솔로록 나왔는데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블랙핑크 제니의 첫 솔로 무대와 EXID, NCT127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데뷔 이후 첫 솔로로 나선 제니는 자신의 첫 번째 신곡 '솔로' 무대를 공개했다.
'솔로'는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힙합곡으로, 지난 12일 발매 직후부터 국내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날 제니는 '솔로' 무대를 통해 블랙핑크로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섬세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ID는 2년 만에 신곡 '알러뷰'를 들고 완전체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알러뷰'는 EXID가 데뷔 이래 처음 시도하는 사랑 노래로, 곡의 전반부부터 흘러나오는 중독성 있는 보이스 샘플이 인상적인 곡이다. EXID는 특유의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였다.
NCT127은 '사이먼 세이즈(Simon Says)'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사이먼 세이즈'는 묵직한 베이스 리프와 날카로운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어반 힙합 넘버. NCT127은 강렬한 음악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만끽할 수 있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특급 스테이지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트와이스는 '예스 오얼 예스'로 한층 물오른 미모로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비투비는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통해 비투비만의 애절한 감성을 폭발시켰다.
섹시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몬스타엑스 '슛 아웃(Shoot Out)', 세련미와 걸크러시를 장착한 구구단의 '낫 댓 타입(Not that type)'의 무대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백아연, 네이처, 서인영, 골든차일드, 마이티마우스, 핫샷, 드림노트, JBJ95, 박성연 등도 무대를 꾸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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