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에당 아자르를 포기할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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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오크디아리오는 '첼시가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아자르는 지난 몇달간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돼 왔다. 아자르 역시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하는 모습이었다.
아자르는 의심할 여지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특히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부임 후에는 득점력까지 향상된 모습이다. 첼시는 아자르와 재계약을 꾸준히 추진했지만, 아자르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오크디아리오는 '첼시가 아자르를 싼 가격에 뺏기느니 가장 비쌀때 파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첼시가 말하는 가장 좋은 시점은 이번 1월이적시장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만큼 급한 마음을 이용해 역대급 이적료를 받자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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