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스크린X 글로벌 박스오피스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11월 26일 기준으로 당초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블랙 팬서'가 기록한 스크린X 기록을 넘어서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국내는 2016년 스크린X '부산행' 관람객 수를 넘어서며 관람객수 1위 영화가 되었다.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는 러닝 타임 중 총 40여분 분량을 차지하는데, 퀸의 명곡과 파워풀한 무대가 등장할 때마다 스크린X로 화면이 펼쳐져 공연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일반 2D 콘텐츠에 담지 않은 다채로운 앵글의 장면들까지 스크린X 좌, 우 스크린에 적극 활용해 오직 스크린X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장면들을 담아내 콘서트 장면의 체험을 제대로 만끽하게 해준다. 앞서 스크린X 싱어롱 상영된 후 관객들의 열광적인 요청 문의가 쇄도하면서 매주 연장되며 매회차 매진 행렬을 이뤘다. 이러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번주 스크린X 싱어롱 상영은 연장에 돌입하며, 11월 28일(수)에는 스크린X DAY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관객들의 열띤 요청에 힘입어 스크린X에 이어 CGV용산아이파크몰 통합관(4DX with ScreemX) 개봉을 전격 확정했다. 11/28(수) 단 하루 상영으로 개봉 확정과 함께 예매가 오픈 되자마자 빠르게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크린X는 지난 2012년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지난해부터는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블록버스터를 잇따라 개봉했다. 2016년에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파일럿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기술 개발,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 등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국내 CG 제작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CG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6개국 182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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