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 살림' 김준호가 김대희 가족의 사고뭉치 '반백살 초딩'으로 등극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한집 살림'(연출 정희섭)에서는 김준호와 김대희 가족의 시끌벅적한 합가 첫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김준호가 세 자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초딩 감성'을 발휘, 김대희를 멘붕에 빠뜨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준호는 초등학생 세 자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물건들을 들여놓아 김대희 부부를 당황케 만들었다. 특히 지난주 칫솔조차 챙겨오지 않았던 김준호가 비밀 상자에 물건을 바리바리 담아 온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준호는 "오다 주웠다~! 선물이에요~"라며 세 자매의 마음을 사로잡은 특별한 선물을 하나씩 공개했다. 세 자매는 김준호에게 한걸음에 달려가더니 기대감에 가득 찬 눈빛을 반짝였다고 전해진다. 반면, 김대희는 "반입금지 물품들이야! 다~!"라고 경악하며 김준호의 예측불허 '초딩 감성'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세 자매는 "삼촌 잘했는데! 뭐라고 하지마~!"라며 김준호를 옹호해 귀여운 '삼촌 홀릭'을 예고한다. 이에 세 자매와 완벽한 쿵짝을 예고하는 김준호의 '반백살 초딩'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TV CHOSUN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28일(수) 밤 11시에 6회가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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