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감독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9일 개막하는 제 44회 서울독립영화제에 구혜선의 영화 '미스터리 핑크'가 단편 부문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됐다.
구혜선이 연출한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는 사랑이라는 파괴적이고 미스터리한 감정들을 시간과 공간으로 표현한 영화이다. 서현진, 양동근의 열연과 구혜선만의 섬세하면서 과감한 색채가 묻어나는 작품으로 호평 받았다.
'미스터리 핑크'는 '유쾌한 도우미' '요술' '당신' '복숭아 나무' '기억의 조각들'에 이은 구혜선의 여섯번째 작품으로 제22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특별 상영과 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단편 부분 후보에 오르며 감독 구혜선의 저력을 과시했다.
구혜선은 12월 1일 압구정 CGV에서 작품 상영 후 GV를 통해 관객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작품에 대한 감독 구혜선의 신념과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 벌써부터 GV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배우, 화가, 작가에 이어 감독으로도 인정받으며 2018 서울 독립영화제에 초청된 구혜선은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 전시회를 마무리 짓고 휴식을 취하며 밀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