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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유지철 역), 손여은(최선주 역) 등 대선배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함은 물론, '케미 부자'로 떠오르기도 했다. 극 후반에는 투병 생활과 작별을 겪으며,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시는 등 물오른 감정 연기까지 선보였다. '유영선'이 사춘기 소녀에서 세상 누구보다 가족을 아끼는 기특한 딸이 되는 과정을 다양한 감정으로 그려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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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배우, 스태프분들과 많이 친해져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표했다. 이어 "영선이를 연기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새로운 정서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로 캐릭터와 함께 자신도 성장했음을 밝혔다. 덧붙여 "또 다른 작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는 각오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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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지 감독이 연출한 '장옥의 편지', tvN 드라마 스테이지 '문집' 등 출연작마다 비주얼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해,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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