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골목식당' 백종원이 사상 첫 각서를 썼다.
28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홍은동 포방터시장 솔루션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방송됐다.
백종원은 자신의 조언으로 21개 메뉴를 단 3개로 줄인 돈가스집에 "매출이 줄면 내가 책임지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직접 썼다.
가을비가 내리는데도 오픈 전부터 손님이 40여명이나 줄을 선 모습에 백종원은 놀라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제작진이 준비한 종이에 "내가 억지로 메뉴를 3개로 줄였다. 매출 줄어들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내용의 각서를 써 선물했다.
사장님은 백종원의 저서에도 사인을 받으며 화기애애했다. 그는 백종원의 각서를 즉각 벽에 걸며 기뻐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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