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 살림'에 홍진영 닮은 꼴 신인가수 박성연이 등장한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한집 살림'(연출 정희섭)의 태진아-강남이 '트로트 어벤저스'를 결성, 홍대에서 즉석 '트로트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트로트 어벤저스'의 막내인 신인가수 박성연이 홍진영 닮은꼴로 떠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남은 '트로트 어벤저스'에 합류한 박성연과 첫 만남을 갖는데 "어디서 많이 봤다!"며 친근함을 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바로 박성연이 홍진영과 너무도 닮은꼴이었기 때문. 강남은 박성연에게 "우와! 웃는 모습 홍진영 누나랑 진짜 똑같아!"라며 보면 볼수록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태진아 역시 박성연을 제2의 홍진영으로 칭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태진아는 곧바로 홍진영에게 전화를 걸어 "너하고 똑같은 애 하나 찾았어!"라고 자랑해 폭소를 터뜨렸다. 그러자 원조 홍진영과 홍진영 도플갱어 박성연의 전화 연결이 자연스럽게 성사되고 두 사람은 반가운 첫 인사를 나눴다고 전해진다.
박성연이 전화로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해 홍진영에게 인정받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에 데뷔 1달차 신인 가수 박성연의 홍진영 닮은 비주얼과 목소리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TV CHOSUN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28일(수) 밤 11시에 6회가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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