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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이예은·이지수, 뮤지컬 스타 3인이 꾸미는 따뜻한 콘서트

김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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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춘 뮤지컬 배우 3명이 뭉쳐 직접 콘서트를 기획, 개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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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박지연-이예은-이지수 배우의 첫 트리플 공연인 'CO_Concert (코콘서트); 딱 알맞게 코지[Cozy]한 온도' 콘서트(이하 코콘) 이다. 12월10일 플랫폼 창동61 레드박스에서 2회 공연한다.

박지연, 이예은, 이지수는 201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통해 처음 만났다. 뮤지컬 배우로서의 시작점에서 만난 세 배우는 각자의 무대 활동을 하며 다시 한 무대에서 같이 공연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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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다시 한 무대에서 서보고 싶었습니다. 셋의 목소리로 어떻게 무대를 채울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지수 배우가 전공을 살려 뮤지컬 콘서트를 기획했고, 셋이 한마음으로 뭉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이 콘서트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도 큽니다."

지금까지 세 배우가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낸 따뜻한 시간들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CO_Concert (코콘서트); 딱 알맞게 코지[Cozy]한 온도'로 공연 타이틀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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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맘마미아', '아리랑', '고스트' 등 다양한 무대를 소화해내며 탄탄히 필모그라피를 쌓아가고 있는 박지연, '위키드', '더데빌', '드라큘라' 등의 뮤지컬 뿐만 아니라 영화 '침묵', 드라마 '열두밤', '미스 함무라비' 등에서 종횡무진하는 이예은, '노트르담 드 파리', '록키호러쇼', '스위니토드' 등에서 색깔 있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온 이지수가 꾸미는 따뜻한 우정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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