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진짜사나이300'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 10인에게 더 이상 후퇴는 없다. 이들은 '윈드 터널'에서 나비처럼 날아오르는가 하면 '영점 사격 훈련'에서 벌처럼 날카로운 사격술을 펼치는 등 '300워리어'를 향해 용맹한 기세로 전진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증폭시킨다.
오는 30일(금)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마침내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는 10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이와 관련 '진짜사나이300' 측은 29일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영점 사격' 훈련을 받는 백골부대 10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독전사' 10인이 특전사에 입소한다. 특수전학교에서 공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전입신고부터 쉽지 않았다고. 이들은 본격적인 전입신고 전 리허설에서 통일된 동작을 위해 경례를 무한 반복하는 등 특전사의 만만치 않음을 제대로 느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우여곡절 끝에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은 전투력에 효율을 극대화하는 '워리어 플랫폼'과 모의 고공훈련장 '윈드 터널'의 등장에 압도당할 예정. 이에 넘사벽 비주얼의 연속인 특전사에서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아울러 백골부대 10인의 '영점 사격' 훈련 현장이 포착됐다. 이와 함께 백골부대 10인이 보는 이들까지 숨을 멎게 만드는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백골부대 10인은 실제 총기를 사용하는 훈련인 만큼 자세는 물론 호흡까지 컨트롤하며 훈련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고 이내 교관의 "사격 개시!"라는 말과 함께 총성을 울렸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총기 손질에 나서는 등 '백골 포스'를 제대로 폭발시킬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오지호, 이정현, 오윤아, 김재화,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의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30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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