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전략적 사회공헌을 통한 긍정적 이미지 구축은 기업에 대한 호감도를 향상시켜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동력이 되기 때문. 특히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에 발맞춰 기업들이 사회적 약자층에 더 많은 배려를 하고 있다. 이는 통계로도 잘 나타난다. 전경련이 최근 발표한 '2018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500대 기업의 사회공헌 지출액은 2조7243억원에 달했다. 이는 2016년 2조948억원 대비 30.1%나 증가한 규모다. 사회공헌활동은 예전에는 물질적인 측면이 강했지만 최근 들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가령 롯데제과는 농어촌지역에 '스위트홈'이라는 방과후 놀이방을 운영하고 있는가하면 KGC인삼공사는 탁구 등 비인기 종목의 아마추어 스포츠단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이밖에도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인도 자무이 소녀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렛츠 러브(Let's Love) 캠페인, 오뚜기가 진행하고 있는 심장병 어린이 후원 등도 눈에 띄는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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