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영미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마성의 임팩트로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힐링을 책임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터주신 '조봉대'로 변신한 안영미가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극 중 조봉대(안영미 분)는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이 다니는 대학 캠퍼스에서 커피 트럭을 운영하는 터주신이다. 새빨간 단발머리부터 화려한 패턴의 점프슈트까지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심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 것은 물론 모바일 게임에 푹 빠져 있는 등 기존의 틀을 깨는 신개념 신(神)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자신의 커피 트럭에 자주 찾아오는 정이현과 이함숙(전수진 분) 등 캠퍼스 속 다양한 인물들과 찰떡같은 호흡을 펼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자신의 커피 트럭에서 일하고 있는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과 그의 여식인 점순이(강미나 분)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등 드라마 속 빠질 수 없는 케미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처럼 대체불가의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안영미(조봉대 역)는 조봉대의 매력 포인트로 "신이지만 능력을 이유 없이 부리지 않는 '겸손함'과 돌과 손가락 하나면 어떤 집이든 만들 수 있지만 커피 트럭 옥상 의자에 사는 '검소함', 그리고 손님들이 대놓고 맛없다고 핀잔을 주는데도 호탕한 웃음으로 끝까지 커피를 맛없게 만들어주는 '지구력'"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웹툰을 그대로 재현하되 최대한 자연스러워 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헤어스타일 역시 머리가 버텨주는 한 제 머리로 표현하려 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속 조봉대를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편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신은 늘 가까이에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그녀가 그리고자 했던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처럼 '계룡선녀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면서 꿀잼력을 상승시키고 있는 조봉대 역의 안영미는 안방극장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더불어 극이 진행될수록 그녀의 색다른 매력과 함께 더 큰 활약을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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