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민호가 6일째 음원차트 1위를 지키며 롱런 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두 번째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1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송민호의 '아낙네' 두 번째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민호는 절도 있는 동작과 섬세한 춤선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다양한 의상 변화를 통해 보는 재미를 극대화 시키며 그리워하는 상대방을 향한 애절한 표현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후렴구 부분에서 강렬한 몸짓으로 표현한 안무는 '나의 파랑새'를 갈망하면서도, 송민호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개성을 뚜렷이 나타냈다.
이번 송민호 '아낙네' 안무는 앞서 위너 'EVERYDAY'에도 참여했던 세계적인 안무가 킨자스가 연출했다. 트렌디한 감각의 킨자스와 감성이 충만한 표현력을 가진 송민호가 만나 짜임새 좋은 퍼포먼스가 탄생했다는 평가다. 안무 영상은 댄스 비디오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골드핑거 감독이 촬영해 안무의 역동성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 타이틀곡 '아낙네'는 오늘(1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올레, 지니 등 주요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공개된 이래 6일째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 주고 있다. 데뷔 첫 솔로 앨범부터 발매와 동시에 1위 행진을 펼치며 막강한 차트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낙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천200만뷰를 가뿐히 넘기면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는 '아낙네' 뮤직비디오에 대해 "전통적인 한국 문화에서 미적 영감을 얻은 점이 인상적"이라고 호평한 바 있다.
데뷔 5년 만에 발표한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는 17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타이틀곡 '아낙네'도 9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달리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아낙네'는 70년대 인기곡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하여 힙합이란 장르와 옛 가요를 세련되게 접목시켰다. 힙합과 트로트란 참신한 조합이 가요계를 평정하며 송민호는 아티스트로서 뛰어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신선한 음악 장르를 통해 막강한 음원 강자로 등극한 송민호는 오늘(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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